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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중심에서의 2PM 재범이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,
看著2PM的宰範在音樂中心最後的演出
기자들은 자신들이 무슨짓을 해버린건지 똑똑히 기억했을꺼야...
各位記者應該清楚的記得自己都做了些什麼…
누구나 가진 그 사람의 썩은 부분을 굳이 끄집어내서 곪아터질때가지 후벼파는 행동은
無論是誰，非要興風作浪，把宰範消極的一面暴露於大眾面前直至不可收拾的局面
조금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.
如果這種行為能克制下就好了
도대체가...
究竟。。。
무슨 벌을 받으려고....-_-;
想要接受怎樣的懲罰…-_-;
翻譯：嘟嘟&春雨&魚丸@百度東萬吧
出處：烔完B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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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諾小瑪有話說)
就說我該包袱款一款搬到金家的
烔完先生
莎朗嘿呦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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